아미고(Amigo) 택시 회사가 췬완의 캐슬 피크 로드 한복판에 승객을 하차시킨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기사와의 협업을 종료했다.
금요일 온라인에 게시된 영상에는 해당 택시가 도로에 멈춰 선 뒤, 여행 가방을 든 승객 두 명이 차선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차한 택시 양옆으로는 버스와 다른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아미고는 금요일 성명을 통해 해당 기사와의 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전 조사 결과, 승객들이 마온샨에서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예약했으나 이동 경로 중에 기사에게 반복적으로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교통국은 해당 운수 업체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 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비판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이들이 왜 하필 그 위치에서 정차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