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금요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유격수 제레미 페냐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페냐는 지난 6월 30일 발생한 왼쪽 종아리 염좌로 10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부상 직전 5경기에서 타율 .381, OPS .816을 기록했으며, 6월 한 달 동안 타율 .319를 기록한 뒤 복귀하게 되었다.
조 에스파다 감독은 페냐가 타선의 활력소 역할을 한다며 그의 복귀를 반겼다. 휴스턴은 페냐가 출전했을 때 26승 22패를 기록한 반면, 그가 결장했을 때는 20승 27패에 그쳤다.
페냐의 복귀를 위해 휴스턴은 내야수 브래든 슈메이크를 지명할당 조치했다. 페냐는 앞서 지난 4월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결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