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6월 22일 3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조정된 연료비는 kWh당 5원으로 유지된다.
한국전력공사는 7월부터 9월까지 전기요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조정된 연료비는 kWh당 최대 5원으로 2022년 3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회사의 재무 상황을 이유로 요금 인하를 보류했다. 원래 연료비 조정으로 kWh당 3.4원 인하가 예상됐으나 그대로 유지된다.
한전은 206조 원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하루 이자 비용은 114억 원에 달한다. 재무 건전성 개선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라는 정부 지시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