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조선산업협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 리옌칭은 인터뷰에서 미국의 투자만으로 조선업을 하룻밤 만에 부흥시키려는 시도는 비현실적이라고 밝혔다. 미국 항만 요금을 '터무니없다'며 정치적 동기라고 비판했다. 글로벌 변동에도 중국 조선 시장 선두는 견고하다.
리옌칭은 중국 국가조선산업협회(Cansi)의 부회장 겸 사무총장이며, ISO/TC 8 선박 및 해양기술 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이 위원회는 조선 및 해양 작업의 국제 표준화를 감독한다. 조선업 베테랑으로서 리옌칭은 글로벌 무대에서 중국 산업의 두드러진 목소리다. 미국 무역 정책, 글로벌 시장 주기, 중국의 고품질 제조 전략 전환의 영향을 논의하며 리옌칭은 “미국은 자신만의 로드맵이 있고, 중국 조선업은 미국이 자국 산업을 부흥시키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 입장에서 그는 투자만으로 전체 산업을 부활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산업 경제학의 기본을 복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통적인 산업 경제 이론에 따르면 조선업의 흥망성쇠는 자본, 노동, 기술 혁신의 세 가지 핵심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혁신은 자본과 노동의 견고한 기반 위에서만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기사는 도널드 트럼프, 홍해 위기, 미국 조선업, 미국 무역대표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한국, 존스 법안, 국제해사기구 선박 온실가스 배출 감소 전략 등의 키워드를 언급하지만 세부 사항은 제공하지 않는다. 기사는 2026년 3월 2일에 게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