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뉴욕 메츠의 우완 투수 놀란 맥린이 3 2/3이닝 동안 7실점하며 팀은 7-2로 패배했다. 외야수 후안 소토는 독감 증세로 인해 이틀 연속 결장했다.
맥린은 1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2회 들어 땅볼과 폭투로 2점을 내주었다. 3회에는 JJ 블레이데이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4회에는 타일러 스티븐슨의 2점 홈런을 포함해 레즈가 4점을 추가했다. 맥린은 자신의 커리어 최단 시간 선발 등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이 3.57에서 4.40으로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