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부 인기 스노우 리조트의 숙박시설이 이스라엘 여행사의 예약을 거부해 국적 기반 차별로 판정되어 질책받았다. 나가노 현 정부는 10월 구두 경고를 내렸다. 이스라엘 대사관은 사건 조사를 요청했다.
하쿠바 숙박시설 운영자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대우에 불만을 표하며 이스라엘 여행사의 문의에 예약을 받지 않겠다고 답했다. 나가노 현 정부는 국적을 이유로 서비스를 거부하는 것을 금지하는 일본 여관업법을 인용해 10월 운영자에게 구두 경고를 내렸다.
이 시설은 이전에 이스라엘 손님을 받아들인 바 있어 당국은 이번 사건을 국적 기반 차별로 분류했다. 일본 이스라엘 대사관은 현 정부에 조사 요청 서한을 보냈다. 정부의 대응은 법 위반을 바로잡기 위한 구두 질책에 그쳤다.
일본에서 숙박 제공자는 국적을 이유로 서비스를 거부할 수 없다. 이 사례는 국제 지정학적 긴장이 지역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며, 운영자의 결정은 정치적 입장을 반영하지만 법 준수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