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안토니와 한열이 쓴 책은 1821년생인 성 김대건 신부와 복자 최양업 신부의 생애와 서한을 분석한다. 두 인물의 성격과 선택을 대조하며 영어로 처음 공개되는 편지들을 담았다.
김대건은 1846년 25세에 참수당한 첫 한국인 가톨릭 순교자다. 최양업은 1861년 40세에 과로로 사망했다. 전자는 모험적이고 과장된 글을 남겼으며 후자는 신자들의 삶을 분석적으로 기록했다.
최양업은 2004년부터 바티칸에서 시복 심사를 받았고 2016년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가경자로 선포됐다. 3월 26일 바티칸 의료 자문단이 그의 치유를 기적으로 인정했다.
형제 안토니는 84세에도 역사와 시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책은 아마존과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