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양국 수교 75주년을 맞아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의 일정으로 중국 방문을 시작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 일정에는 저장성 방문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파키스탄과 중국이 공식 수교 75주년을 맞이해 양국 파트너십 강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일부 파키스탄 관측통들은 중국이 자국의 영향력을 발휘해 중동 평화 추진에 진전을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이슬라마바드와 베이징 간의 긴밀한 유대를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외교부는 해당 일정을 확인하며, 양측이 수교 기념 기간 동안 양국 관계를 격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