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수요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공급 우려 속 시장 교란 행위를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부처 장관 긴급 회의에서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그녀는 중동 불안이 확산되고 복잡해지는 조짐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한국 경제는 위기에 잘 대처해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3.8% 성장했다고 한 총리는 말했다. 그녀는 위기 대응 조치가 일관되게 시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 교란 행위인 사재기와 담합을 철저히 단속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한 총리는 말했다. 또한 폭염 피해 최소화와 농수산물 공급 안정을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