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7월 11일 전 메이저리그 투수 크리스 패덕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 라이온즈는 KBO 리그에서 51승 32패 2무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패덕은 시즌 남은 기간 동안 47만 3천 333달러를 받기로 했다.
패덕은 30세의 미국인 오른손 투수로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최근 MLB 경기를 가졌다. 그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신시내티 레즈에서도 뛰었으며 통산 성적은 32승 43패에 평균자책점 4.83이다.
라이온즈는 현재 팀 평균자책점 4.11로 리그 2위지만 선발 투수진은 4.33로 5위에 머물고 있다. 패덕은 부상 중인 매트 매닝을 대신했던 잭 올로플린을 대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