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5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6-1로 꺾었다. 이재원이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두 개의 홈런이 터졌다.
임찬규는 6이닝 동안 1실점에 그치며 시즌 최고인 5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이재원은 11구 접전 끝에 최승용을 상대로 중앙로 2점 홈런을 날렸다. 이는 2023년 10월 14일 이후 KBO 첫 홈런이었다.
송찬의도 솔로 홈런을 추가하며 팀의 리드를 5-0으로 벌렸다. 두산은 5회 박찬호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LG는 문보경이 5월 5일 경기에서 발목 인대 손상을 입어 4~5주 결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최원영도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7~8주 결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