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챔피언 LG 트윈스, 부진 롯데 상대로 연승 연장 노려

KBO 리그 수비 챔피언 LG 트윈스가 0-3 출발 후 7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올랐다. 트윈스는 화요일부터 잠실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을 치른다. 롯데는 최근 7연패 사슬을 끊었으나 다시 패배했다.

LG 트윈스는 시즌 초 0-3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9승 1패를 기록하며 전체 9승 4패를 쌓았다. 이는 KT 위즈와 공동 1위다. 현재 7연승은 KBO 최장 연승 행진이며, 이 기간 평균자책점(ERA) 2.57로 리그 최저, 42득점으로 2위에 올랐다.

화요일부터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5승 8패)를 상대로 3연전을 펼친다. 롯데는 7연패를 끝냈으나 일요일 키움 히어로스에 2-0으로 패하며 3연승 도중 멈췄다.

주말에는 대구에서 3위 삼성 라이온스(8승 4패 1무)와 맞붙는다. 한편 KT 위즈는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스를 상대하며 비교적 수월한 일정을 소화한다.

SSG 랜더스는 지난주 5연패로 4위(7승 6패)로 밀려났으며, 이번 주 두산 베어스와 NC를 만난다. 기아 타이거스는 4연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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