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신인 선수들, MLB 주말 경기서 활약

산디에고 파드레스의 송성문과 미네소타 트윈스의 고우석 등 한국인 신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주말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송성문은 일요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8회 대타로 들어와 3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첫 3안타 경기를 달성했다. 파드레스는 19-2로 승리했다.

고우석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8회 구원 등판해 무실점 1이닝을 소화하며 2탈삼진을 잡았다. 그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트레이드된 후 7월 9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3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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