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5-1 승리를 도왔다.
이정후는 6월 14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3회초 안타와 5회초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그의 24번째 멀티히트 경기였다.
8회초 수비에서 그는 마이클 부시의 타구를 잡아내 벽에 부딪히며 중요한 수비를 선보였다. 관중들은 '정후 리!'를 외쳤다.
자이언츠는 8회에 추가점을 내며 4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정후는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끝난 후 두 경기 무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