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안현민이 2개월간의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해 2타점을 올리며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4월 15일 이후 처음 출전한 화요일 잠실야구장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3회 김현수의 땅볼로 동점을 만든 뒤 자신의 땅볼로 리드를 잡았고, 5회에는 깨진 배트로 추가 타점을 올렸다.
위즈는 3회 4점을 뽑아 4-1로 앞섰고, 샘 힐리어드의 투런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선발 고영표는 6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안현민은 부상 기간 다이어트를 통해 5kg을 감량하고 몸 관리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부상을 통해 운동 방법과 몸 관리에 대해 더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