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목요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4안타를 기록하며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목요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을 올렸다. 자이언츠는 이 경기에서 12-9로 승리했다.
4안타 활약으로 이정후는 개인 최다인 12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이후 그는 29타수 19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268에서 .322로 끌어올렸다.
경기에서 이정후는 2회초 안타로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 3회에는 타점 2루타를 추가했다. 7회에는 두 차례 안타를 더 쳐냈다. 자이언츠는 이날 총 20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