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기록했다. 수요일 시카고에서 열린 컵스와의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
송성문은 5회 초 콜린 레아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385피트 떨어진 우익수 관중석으로 보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7.7마일, 발사각은 20도였다.
송성문은 3회에 2루타를 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플라이 아웃과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올 시즌 33경기에서 타율 0.233, 홈런 1개, 타점 9개, 도루 6개를 기록 중이다.
파드리스는 23대 3으로 대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워커 뷸러와 카일 하트, 포수 루돌포 듀란이 모두 홈런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