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슈와버가 메이저리그 선두인 21호 홈런을 터뜨리며 월요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슈와버는 1회초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이 점수는 7회까지 경기의 유일한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브랜든 마쉬가 2점 홈런을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필라델피아의 헤수스 루자도는 6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펼쳤으며, 삼진 6개를 잡아내고 안타 4개를 허용했다. 루자도는 경기 초반 만루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실점 없이 잘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