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크리스 세일이 6이닝 동안 11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6-5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애틀랜타는 승률을 높였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순위 격차를 좁혔다.
세일은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2.19로 낮췄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두 번째로 낮은 기록이다. 2회에 3점을 내주며 10이닝 무실점 행진이 중단되었지만, 이후 마지막 14명의 타자 중 13명을 범타로 처리했다. 브레이브스의 월트 와이스 감독은 37세의 좌완 투수인 그를 높이 평가했다. 와이스 감독은 "그는 진짜다. 보스턴에서 많은 시간을 결장했던 그가 이곳에 와서 이미 훌륭했던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되살려내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해리스 2세와 오지 알비스의 솔로 홈런, 도미닉 스미스의 3점 홈런, 그리고 드레이크 볼드윈의 결정적인 홈런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애틀랜타는 샌디에이고와의 4연전 중 3승을 거뒀으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7경기에서 5승을 기록했다. 현재 브레이브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필라델피아를 4.5경기 차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