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일요일 오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엘라이 화이트는 팀을 구하는 호수비를 선보였고, 브라이스 엘더는 효과적인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다.
엘라이 화이트는 6회말 맥스 먼시의 만루 상황에서 터진 직선타를 뛰어올라 잡아낸 뒤 우측 담장에 강하게 부딪혔다. 이 수비로 상대의 추격 흐름을 끊어낸 브레이브스는 4-0 리드를 지켜내며 7-2 승리를 거뒀다. 화이트는 이후 잠시 경기를 소화했으나, 경기 후 머리 통증을 호소해 교체된 뒤 뇌진탕 프로토콜 절차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