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는 목요일 오후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밀워키는 홈 6연전을 5승 1패로 마쳤으며, 시즌 전적 24승 17패를 기록했다.
좌완 투수 카일 해리슨이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루이스 렌기포는 멀티히트와 함께 3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브루어스는 1회와 2회 각각 3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5연속 시리즈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밀워키는 시즌 초반 여러 부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선두인 컵스를 사정권 내에서 추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