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목요일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9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5-4로 승리했다. 1점 뒤진 상황에서 2아웃, 마지막 스트라이크까지 몰렸던 카디널스는 상위 타선이 결정적인 안타를 터뜨리며 승리와 시리즈 승리를 확정 지었다.
포수 이반 에레라가 신인 2루수 JJ 웨더홀트의 몸에 맞는 공 이후 동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뒤이어 우익수 조던 워커가 역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마무리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9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세이브를 기록했고,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7연전 원정 일정을 시리즈 우세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