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콥 미시오로우스키가 일요일 오후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첫 13명의 타자 중 12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미시오로우스키는 경기 초반 14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했으며, 경기 시작과 동시에 7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하며 밀워키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5이닝 동안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총 83개의 공을 던졌으며 포심 패스트볼 66구 모두 시속 100마일 이상을 기록했다.
이 우완 투수는 1920년 이후 4이닝 동안 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11탈삼진을 기록한 최초의 투수가 되었다. 5회 콜로라도의 콜 캐리그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노히트 행진은 막을 내렸다.
밀워키는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11-2로 승리했다. 팻 머피 감독은 미시오로우스키의 제구력과 익스텐션 덕분에 그의 패스트볼을 공략하기가 특히 어려웠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