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투수 제이콥 미시오로스키에게 이번 주 가디언스와의 경기 선발 등판 대신 추가 휴식을 주기로 했다.
24세인 미시오로스키는 지난 금요일 필리스를 상대로 15탈삼진 완봉승을 거둔 바 있다. 맷 아놀드 브루어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클리블랜드전 선발 등판을 건너뛰기로 한 결정은 지난 등판 이전에 내려졌다고 밝혔다. 미시오로스키는 가디언스 시리즈 예상 선발 투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로버트 개서, 브랜든 스프랏, 셰인 드로한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아놀드 사장은 미시오로스키가 지난 등판 이후 몸 상태가 매우 좋다고 보고했으며, 추가적인 휴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미시오로스키가 금요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브레이브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면, 브루어스는 다음 등판으로 6월 24일 레즈전이나 6월 26일 컵스전을 고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