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가디언즈가 목요일 오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우완 슬레이드 세코니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26세인 세코니는 올 시즌 7번의 선발 등판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6.56을 기록 중이다.
세코니는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최소 4자책점을 허용했으며, 35와 2/3이닝 동안 8개의 홈런을 내줬다. 지난 시즌에는 23번의 선발 등판에서 7승 7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으며, 9월 8일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치른 유일한 맞대결에서는 8회까지 노히트 투구를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