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서 데이비드 해밀턴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브루어스의 빠른 발을 자랑하는 해밀턴은 2회초 중견수 방향으로 안타를 때려냈다. 컵스의 중견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공을 뒤로 빠뜨리면서 공은 담장까지 굴러갔다. 해밀턴은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 득점에 성공했고, 이 점수를 포함해 3득점을 올린 밀워키는 초반 3-0 리드를 잡았다. 그는 15.07초 만에 베이스를 한 바퀴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