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위 LG 트윈스가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올스타 브레이크 전 마지막 시리즈를 치른다. 이번 3연전에서 1위 자리가 결정될 수 있다.
LG 트윈스는 51승 31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5월 30일 이후 매일 선두를 지켜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49승 31패 2무로 1경기 차 뒤쫓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다. 올스타 브레이크는 금요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시즌은 7월 16일 재개된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타격감이 좋다. LG 트윈스는 부상으로 투수진이 약화돼 불펜 데이를 자주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