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도서전이 수요일 개막했다. 15만 명 방문객이 예상되며 젊은 세대 사이 '텍스트 힙'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제68회 서울 국제 도서전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18개국 538개 출판사와 326명의 작가 및 연사가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호모 두두리'로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의미를 탐구한다.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초청돼 140주년 외교 관계를 기념한다.
김연수 작가는 AI와 공저한 주제 선언문에서 “인간은 더 큰 질문으로 가능성의 문을 다시 연다”고 밝혔다. 김혜경 여사도 개막일 행사를 방문해 독서의 힘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