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and South Africa players battling in a World Cup soccer match for knockout qual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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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아공전서 16강 진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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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남아공과 맞붙는다. 승리 또는 무승부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경기는 현지시간 6월 24일 오후 7시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다. 한국은 승점 3점으로 멕시코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에 오를 수 있다.

이한범은 6월 22일 산니콜라스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우리는 승리를 목표로 할 뿐 무승부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팬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더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김민재, 이기혁과 함께 수비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남아공은 미드필더 뎀바 즈와네와 테보호 모코에나가 출전하지 못한다. 한국은 6월 11일 체코를 2-1로 꺾고, 멕시코에는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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