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멕시코는 목요일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과 멕시코는 지난주 각각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승리한 뒤 목요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만난다. 승리하는 팀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손흥민은 한국의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 4골에 한 골 차로 다가서 있다. 안정환, 박지성과 동률인 상황에서 멕시코전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홍명보 감독은 체코전과 비교해 김문환을 윙백으로 교체했다. 멕시코는 세사르 몬테스가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훈련장에서 드론이 발견된 사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