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FIFA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이틀 앞두고 비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한국 선수단은 현지시간 화요일 멕시코 서부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약 90분간 훈련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수비와 공격 전술, 세트피스 연습에 집중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김태현과 배준호를 포함한 전 선수단이 훈련에 참가했다. 두 선수는 발목 부상에서 회복했다. 훈련 후 선수들은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경기는 현지시간 목요일 오후 7시 사포판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다. 한국은 체코를 2-1로 이겼고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었다. 승자는 A조 선두로 올라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