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개인 기록보다 팀 성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7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시온스 뱅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현재 월드컵 통산 3골로 한국 선수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LAFC 소속인 33세 손흥민은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 골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득점하지 못했으나 체력 상태가 좋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 손흥민은 "매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