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공과의 경기를 앞두고 상대의 기술과 빠른 스피드를 경계했다.
김민재는 6월 23일 멕시코 과달루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아공 선수들은 기술이 좋고 빠르다"며 "그 부분에 집중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두 경기처럼 플레이한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6월 11일 체코를 2-1로 이기고 6월 18일 멕시코에 0-1로 졌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두 번째 월드컵에 출전 중이며, 주장 손흥민 교체 시 주장 완장을 찬다. 홍명보 감독의 백3 포메이션에서 월드컵 데뷔생 이기혁, 이한범과 함께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