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7월 6일부터 원·달러 외환시장을 24시간 운영하기 시작했다. 구윤철 금융부총리는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을 방문해 시장 접근성 개선을 강조했다.
구윤철 금융부총리는 7월 6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을 방문했다. 그는 24시간 거래 시스템 도입이 한국 경제의 견고한 기초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거래는 미국 일광절약시간제 기간 중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전 제도는 2024년 7월부터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였다.
원화는 올해 들어 달러 대비 약 6% 하락했다. 7월 3일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주식을 156조 5,600억 원 순매도했다.
구 부총리는 세계국채지수 편입이 외국인 수요 증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국은행 민수권 부총재는 시장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