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2026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반환점에서 1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3라운드는 토요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클럽에서 시작된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69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9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그는 손목 부상으로 5개월간 공백기를 가진 후 지난 3월 대회에 복귀했다. 임성재는 2라운드까지 선전할 수 있었던 이유로 드라이브샷 정확도와 과거 프레지던츠컵 출전 경험을 꼽았다. 임성재는 "데이터에서 보듯 페어웨이를 잘 지키고 있다. 덕분에 까다로운 핀 위치에서도 그린을 공략하는 두 번째 샷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했던 경험 덕분에 어디로 미스샷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으며, 이 골프장에 매우 익숙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