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럴 해턴, 파-3 콘테스트 참가 동기부여 속에 마스터스 공동 3위

티럴 해턴은 일요일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열린 마스터스 후반 홀에서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그가 거둔 최고의 성적은 우승이 아닌, 가족과 함께 내년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 해턴은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우승자인 로리 맥길로이에게 2타 뒤진 성적을 기록했다.

해턴은 최종 라운드에서 66타를 기록하며 합계 10언더파로 한 시간가량 클럽하우스 리더 자리를 지켰으나, 이후 러셀 헨리, 저스틴 로즈, 캐머런 영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는 그의 10번째 마스터스 출전 중 메이저 대회 최고의 성적이다. 그는 지난 3년간 특정 샷에 대한 자신감 향상과 코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점을 호성적의 비결로 꼽았다. 해턴은 “이번이 10번째 마스터스 출전인데, 운 좋게 자주 올 수 있었고 지난 3년간 성적이 확실히 좋아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마스터스 상위 12위 이내(동타 포함) 선수에게는 차기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LIV 골프 선수로는 유일하게 자격을 획득한 해턴은 13번 홀부터 16번 홀까지 이어진 버디 행진이 가족과 함께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6주 남은 그는 당시 11개월 정도 된 딸이 캐디복(boiler suit)을 입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해턴은 “솔직히 후반 홀 대부분은 아내의 출산이 6주 남아서 버디를 잡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딸이 캐디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멋질 것 같다”며 “그런 경험을 하고 싶었다. 버디를 잡아야겠다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됐고, 해낼 수 있어서 기쁘다. 정말 멋진 일이었다”고 전했다. 맥스 호마도 공동 9위를 기록하며 내년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최종 상위 12위 명단에는 우승자 로리 맥길로이, 2위 스코티 셰플러, 공동 3위 해턴을 비롯한 4명, 공동 7위 콜린 모리카와와 샘 번스, 공동 9위 호마와 잰더 쇼플리, 11위 제이크 냅, 그리고 조던 스피스, 마쓰야마 히데키, 브룩스 켑카, 패트릭 리드, 패트릭 캔틀레이, 제이슨 데이 등 공동 12위 6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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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3라운드 부진 속 마스터스 공동 선두로 내려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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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2026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치며 36홀 합계 6타였던 기록적인 격차를 모두 잃고, 캐머런 영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선두가 되었다. 샘 번스는 10언더파로 1타 차 3위, 셰인 라우리는 9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이들은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그린 재킷을 두고 일요일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로리 매킬로이가 일요일 마스터스에서 최종 라운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그린 재킷을 차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타이거 우즈, 닉 팔도, 잭 니클라우스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로 마스터스 2연패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매킬로이는 대회 중반의 부진을 딛고 스코티 셰플러와 캐머런 영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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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가 2026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2언더파를 달성, 36홀을 마친 현재 2위와 6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샘 번스와 패트릭 리드가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저스틴 로즈, 셰인 로리, 토미 플리트우드가 그 뒤를 1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6타 차 선두는 대회 역사상 36홀 기준 최다 타수 차이다.

로리 매킬로이가 2026 마스터스에서 67타와 65타를 기록하며 6타 차 선두로 치고 나갔으나, 오거스타 내셔널의 컷 통과 기준은 여러 정상급 골퍼들에게 좌절을 안겼다. 대회 전 우승 후보였던 브라이슨 디섐보는 76타, 74타로 합계 6오버파를 기록하며 경기 막판 무너진 끝에 조기 탈락했다. 이 밖에도 최근 우승자들과 메이저 대회 경쟁자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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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가 21번째 마스터스 출전을 위해 오거스타 내셔널에 도착했다. 그는 세 차례의 준우승이라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철학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있다. 45세의 로즈는 작년 최종 라운드에서 66타를 기록하며 18번 홀에서 극적인 20피트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으나, 결국 로리 매킬로이에게 연장전 끝에 패배했다. 로즈는 이러한 아쉬운 순간들이 강박관념이 아닌 오히려 승리에 대한 열망을 자극한다고 강조한다.

마침내 마스터스 타이틀을 차지하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한 로리 매킬로이는 동기부여를 유지하기 위한 세 가지 야심찬 새 목표를 제시했다.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그는 올림픽 메달, 세인트 앤드루스에서의 오픈 챔피언십, 역사적인 경기장에서의 US 오픈 우승에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목표는 프로 골프에서의 그의 진화하는 동기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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