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패였던 미국 혼합복식 컬링팀은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토요일 경기에서 연패를 당하며 영국에 6-4, 한국에 연장 엔드 6-5로 패했다. 코리 티스와 코리 드롭킨 조는 현재 4승2패로 라운드 로빈 순위표 2위 공동. 영국은 7승0패로 준결승 진출 확정.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센터에서 미국의 코리 티스와 코리 드롭킨 조는 토요일 혼합복식 컬링 라운드 로빈에서 완벽한 4승0패로 경기에 나섰다. 그들의 무패 행진은 아침 세션에서 영국의 제니퍼 도즈와 브루스 무어트 조에 끝났다. 영국 조도 그날 일찍 캐나다를 7-5로 꺾고 5승0패였다. 미국은 영국전에서 첫 엔드 후 2-0, 중간에 4-1로 뒤졌다. 티스와 드롭킨은 5엔드에서 3점을 뽑아 4-4 동점. NBC 올림픽스 포스트에서 강조: „THAT IS BRILLIANT FROM CORY THIESSE. 😮💨 She earns Team USA three points to tie it up in a big matchup against Great Britain.“ 그러나 세계 혼합복식 3회 챔피언 도즈와 무어트는 6,7엔드에서 각각 1점씩 더해 6-4 승리. 이로 영국은 7승0패로 월요일 준결승 확정. 도즈는 „It’s always a nice feeling to know you’re qualified, but we want to still continue to play well. And today, those two games were definitely our A performances out there and we’ll need to continue that.“라고 회고. 오후 한국 김선영-정영석 조와의 경기는 더 치열. 한국은 토요일 일찍 체코에 9-4 패 등 전5연패 중이었으나 2엔드 후 2-0, 8엔드 전 5-2 리드. 미국은 3점으로 연장 끌어갔으나 정확도 부족으로 6-5 패. 현재 4승2패로 이탈리아와 2위 공동인 미국 조는 일요일 세션 11,12에서 에스토니아와 스웨덴과 맞붙는다. 미국과 영국은 2018 평창 올림픽 데뷔한 혼합복식 첫 메달 도전 중. 라운드 로빈은 팀당 9경기로 상위4팀 월요일 준결승, 화요일 메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