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자검정협회는 12월 12일 전국 투표를 통해 2025년 한자로 '곰'(熊)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쌀(米)이 2위, 높음(高)이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상품 가격 상승과 타카이치 사나에의 성을 가리킨다. 곰 선택은 올해 이 동물들이 초래한 광범위한 피해를 강조한다.
2025년은 중국 생肖 뱀의 해이지만, 일본 한자검정협회는 12월 12일 '곰'(熊, kuma)을 올해의 한자로 선포했다. 이 선정은 전국 투표로 결정되었으며, 올해 일본 전역에서 곰이 초래한 광범위한 피해를 강조한다. '긴급 사냥'(緊急銃猟, kinkyū jūryō)과 '곰 피해'(クマ被害, kuma higai) 같은 용어조차 올해의 어워드 10대 유행어에 랭크되었다.
2위는 '쌀'(米, bei, mai, kome, yone)로, 주식에 대한 논의를 반영한다. 3위는 '높음'(高, kō, taka[i])으로, 물가 상승(物価高, bukkadaka)과 10월에 선출된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 타카이치 사나에의 성을 암시한다.
이 발표는 전통 한자 선정이 증가하는 곰 개체수로 인한 야생동물 관리 도전 등 현대 이슈와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연례 행사는 수만 표를 모으며, 문화 및 사회 변화 속 일본어의 진화를 포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