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Toronto Blue Jays는 일본 내야수 Kazuma Okamoto와 4년 6천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 입증된 파워 히터를 로스터에 영입했다.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활약한 29세 선수는 3루, 1루, 외야에서의 다재다능함을 가져온다. 이 영입은 2025 아메리칸 리그 깃발 승리와 다저스와의 월드 시리즈 패배 후 토론토의 라인업을 강화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적극적인 오프시즌을 이어가며 닛폰 프로페셔널 베이스볼 올스타 6회 선정된 Kazuma Okamoto를 영입했다. 계약에는 서명 보너스 500만 달러, 2026년 700만 달러 연봉, 이후 3년간 연 1,600만 달러가 포함되며 옵트아웃 조항은 없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11시즌을 보낸 오카모토는 2025 시즌 1루 충돌로 인한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69경기에 그쳤으나 타율 .327, 출루율 .416, 장타율 .598, 15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일본에서의 오카모토 커리어는 타율 .274/출루율 .355/장타율 .501, 248홈런, 2018~2023년 6년 연속 30홈런 이상(2023년 최대 41개)을 포함한다. 센트럴 리그 홈런왕 3회, 2021·2022년 3루수 골든글러브 2회 수상. 국제 무대에서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타율 .333/출루율 .556/장타율 .722, 2홈런, 7타점, 일본의 미국전 우승 결정타 솔로 홈런(카일 프리랜드 상대)을 쳤다.
"MLB는 세계 최고 리그라고 믿으며 항상 거기서 뛴 꿈이었다"라고 오카모토는 11월 포스팅 후 말했다. 낮은 삼진율과 속구 대처 능력은 2025 월드 시리즈 진출 후 아쉽게 패한 토론토의 콘택트 중심 라인업에 적합하다.
이 영입에 이어 토론토는 투수 보강: 딜런 시스 7년 2억1천만 달러, 코디 폰스 3년 3천만 달러, 릴리버 타일러 로저스 3년 3천7백만 달러. 셰인 비버는 2026년 계약 선택. 오카모토는 3루 주전으로, 애디슨 바거를 우익수로, 어니 클레멘트를 2루로 이동시킬 가능성, 특히 보 비셋 FA 이탈 시. 알렉스 브레그먼 관심 줄었으나 외야수 카일 터커 여지 있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루 고정 중 오카모토의 다재다능함은 타이틀 도전을 위한 깊이를 더한다.
블루제이스의 신규 약속 3억3천7백만 달러는 월드 시리즈 패배 후 긴박감을 보여주며 MLB 최고 지출 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