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보도에 이어, 우완 타츠야 이마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3년 5,400만 달러 계약에는 200만 달러 사인 보너스, 2026·2027년 옵트아웃, 이닝 기반 에스컬레이터가 포함돼 총액이 최대 6,300만 달러까지 가능하다고 AP 통화원이 전했다. 27세 일본 올스타의 계약은 게시 규정에 따라 금요일까지 마무리돼야 한다.
AP통신은 2026년 1월 2일 목요일, 타츠야 이마이와 애스트로스가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3년 5,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에는 200만 달러 사인 보너스, 2026년 1,600만 달러 연봉, 2027·2028년 각 1,800만 달러가 포함된다. 2026년 이닝 기준에 따라 에스컬레이터가 발동되는데—80·90·100이닝 각각 200만 달러로 2027년 지급에 영향을 미치며, 2028년에는 100만 달러 단위가 적용되고 초기 미달 시 이월 규정이 있다.
이마이는 2026·2027년 후 옵트아웃 권한을 가진다. 세이부 라이온스는 967만 5천 달러 게시료와 보너스·에스컬레이터의 15%를 받는다. 마감은 금요일 EST 오후 5시다.
3년 연속 올스타인 이마이는 2025년 호성적(10승5패, 1.92 ERA, 163이 2/3이닝 178K)을 기록했으며, 합동 노히터 8이닝과 구단 최다 17K가 돋보였다. 8시즌 NPB 통산: 58승45패, 3.15 ERA.
이로써 이마이는 MLB 진출 일본 투수 중 AAV 3위(야마모토 요시노부 2,708만 달러, 다저스·다나카 마사히로 2,214만 달러, 양키스 다음)가 됐다. 양키스, 마리너스, 자이언츠, 블루제이스, 컵스, 브레이브스 관심.
180cm 70kg, 93-95마일 패스트볼·싱커·슬라이더를 구사하는 갈색 머리 이마이는 2·3선발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