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불펜이 일요일 오후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38이닝으로 늘렸다.
로스앤젤레스는 불펜이 2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무실점 행진을 38이닝까지 연장했다. 엘리아스 스포츠 뷰로에 따르면, 이는 1893년 투수판 거리가 현재와 같이 조정된 이후 다저스 구단 역사상 최장 기록이며, 2017년 클리블랜드 불펜이 기록한 38과 3분의 2이닝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가장 긴 무실점 기록이다. 이번 기록은 5월 12일부터 12경기 동안 이어졌으며 총 12명의 투수가 참여했다. 다저스는 이 기간 동안 9승 3패를 기록했으며, 득실점 마진은 66대 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