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가 수요일 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투구와 함께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하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7개의 삼진을 잡아냈으나 올 시즌 최다인 4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로키스는 오타니가 몸에 맞는 공을 던진 후 4회에 유일한 득점을 올렸다. 이날 투구로 오타니의 평균자책점은 0.82로 낮아졌으며, 이는 올 시즌 30이닝 이상 투구한 메이저리그 투수 중 가장 낮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