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무릎 통증으로 올스타전 출전 무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9일, 오타니 쇼헤이가 왼쪽 무릎의 지속적인 통증으로 인해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화요일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투타 겸업 스타는 이날 예정되어 있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선발 등판에서도 제외되었으나, 이번 주말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리즈에는 지명타자로 계속 출전할 예정이다.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가 올스타 휴식기 동안 무릎 치료를 받아 시즌 후반기를 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소 지난 6월 11일부터 무릎 문제로 고생해왔으며, 애초에 이번 올스타전에서 투수로 등판할 계획은 없었다.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 최다 득표자로, 올 시즌 타율 0.290, 출루율 0.405, 장타율 0.534, 홈런 20개를 기록 중이다. 마운드에서는 오른쪽 이두근 근육 통증과 오른손 물집 등 부상에도 불구하고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하고 있다. 오타니를 대신해 금요일 경기에는 우완 투수 카일 허트가 선발로 나선다. 한편, 내셔널리그 라인업에서 오타니의 빈자리를 채울 후보로는 개최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워버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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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화요일 밤 11경기 만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침묵을 깼지만, LA 다저스는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패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LA 다저스에서 예정되었던 다음 선발 등판을 거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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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초반 타격 부진을 겪으며 LA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에서 2경기 연속 제외된다. 이번 결정은 지난 수요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리즈 경기에서 그가 투수로 등판한 뒤 내려졌다.

오타니 쇼헤이와 어니 클레멘트가 팬 투표 1차 결과에 따라 2026 MLB 올스타전 선발 출전을 확정 지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목요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에서 3,341,25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클레멘트는 아메리칸리그 2루수 부문에서 3,232,932표로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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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수요일 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투구와 함께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하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전 신시내티 레즈의 1루수 조이 보토가 금요일 MLB 네트워크에 출연해 LA 다저스의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최근 타격 부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보토는 전체적인 결과보다는 오타니의 타격 접근 방식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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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30만 표 이상을 획득하며 2026 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 블루제이스의 어니 클레멘트는 200만 표 이상으로 아메리칸리그 선두에 올랐다. 팬 투표 1차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목요일 정오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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