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30만 표 이상을 획득하며 2026 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 블루제이스의 어니 클레멘트는 200만 표 이상으로 아메리칸리그 선두에 올랐다. 팬 투표 1차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목요일 정오에 마감된다.
월요일 발표된 두 번째 중간 집계 결과 오타니가 전체 선수 중 1위를 기록했다. 그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전체 득표수에서는 클레멘트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표 차이 약 25만 6천 표). 클레멘트는 마이크 트라웃, 애런 저지 등 기존 아메리칸리그 선두 주자들을 제쳤다. 현재 그는 애스트로스의 요단 알바레즈를 약 8만 표 차로 앞서고 있다. 1차 투표는 목요일에 종료된다. 각 포지션별 득표수 1, 2위 선수와 상위 외야수 6명은 6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차 투표에 진출한다. 마스터카드가 후원하는 2026 MLB 올스타전은 7월 14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