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9일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정부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기관장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유권조정위원회는 88개 공공기관을 평가하고 82개 기관장의 경영계약 이행을 심사했다. 최하위 E등급을 받은 7개 기관 중 2곳의 기관장에 대해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경고 조치도 내려졌다. D등급을 받은 17개 기관장과 업무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11개 기관장에게 경고가 전달됐다.
평가는 재무 건전성, 생산성, 안전 및 친환경 분야 사회적 책임, 인공지능 활용 혁신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