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부상 털고 메츠 라인업 복귀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가 부상자 명단에서 약 3개월간 머문 끝에 뉴욕 메츠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 외야수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월요일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었다.

로버트는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번 타순에 배치되었다. 이는 4월 26일 이후 첫 메이저리그 출전이다.

28세의 로버트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다. 그는 재활 경기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3, 홈런 2개, 2루타 1개를 기록했다.

앤디 그린 임시 감독은 로버트가 당분간 3경기 중 2경기 정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귀로 메츠는 올 시즌 처음으로 구상했던 완전한 공격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로버트의 복귀를 위해 구단은 내야수 에릭 와가만을 트리플A 시러큐스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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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목요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2루수 마커스 시미언을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했다. 시미언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경기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고 벤치를 지켰으며, 토요일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금요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우익수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오른쪽 광배근 파열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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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의 투수 헌터 그린이 재활 등판을 마치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복귀 소식과 함께 부상 중인 다른 선수들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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