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금요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우익수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오른쪽 광배근 파열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가르시아는 수요일 토론토와의 경기 도중 교체되었으며 이틀 후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 돈 매팅리 임시 감독은 마지막 소견을 기다리고 있다면서도 이번 부상으로 가르시아의 시즌이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필리스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화이트삭스에서 영입한 데릭 힐을 합류시키고 트리플A에서 유망주 가브리엘 린코네스 주니어를 콜업했다. 린코네스는 금요일 밤 우익수로 MLB 데뷔전을 치렀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야구 운영 사장은 1년 1,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타율 0.195에도 불구하고 최근 타격감이 살아나던 가르시아에게 이번 부상이 힘든 소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