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가디언즈는 화요일 외야수 앤젤 마르티네스가 왼쪽 발등의 비전위 골절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마르티네스가 월요일에도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함에 따라 추가 검진을 진행했으며, 스티븐 보트 감독은 MRI와 CT 촬영 결과 골절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앞으로 4주에서 6주가량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토요일 경기 중 파울 타구에 발을 맞아 교체된 바 있다. 스위치 히터인 마르티네스는 화요일 밀워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앞둔 시점까지 팀 내 최다인 11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었다.
가디언즈는 공석이 된 로스터를 채우기 위해 트리플 A 콜럼버스에서 외야수 피티 할핀을 콜업했다. 가디언즈는 최근 체이스 드로터와 호세 라미레즈의 부상으로도 전력 누수를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