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뇌진탕 증상으로 화요일 7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구단은 대체 선수로 내야수 송성문을 콜업했다. 이와 함께 좌완 투수 마쓰이 유키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파드리스는 크로넨워스가 구단 측이 밝힌 뇌진탕 증상을 보임에 따라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터 이동을 단행했다. 증상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크로넨워스는 이번 시즌 타율 .144, OPS .468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그는 팀의 주전 2루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