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월요일 열린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INC) 창립 112주년 기념행사에서 신도들에게 국가 건설을 위한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월요일,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INC)가 창립 112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신도들에게 국가 건설을 위한 변함없는 동반자로 남아달라고 당부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평화를 증진하고 가족의 가치를 강화하며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들에 대한 정부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감사의 마음으로 모인 이 자리가 여러분의 신념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지친 이들을 위로하며 봉사하는 모든 곳에 조화를 심어주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신앙과 규율, 공동의 책임감에 기반을 둔 INC의 지난 1세기 동안의 지도자적 역할과 세계적인 성장을 강조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INC 신도들이 국가 건설을 위한 변함없는 동반자로 남아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INC가 횡령 혐의로 구속된 로단테 마르콜레타 상원의원을 지지하는 집회를 연 이후 나왔다. 말라카냥 궁은 해당 집회가 정부 전복 시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